더 스파이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상영작 스릴러 '더 스파이' 리뷰입니다.
미국과 소련의 냉전 시대에 첩보의 감성을 느끼게 해 주는 감성 영화의 긴장 속으로 들어갑니다.
개봉 2021.04.28
감독 도미닉 쿡베네딕트 컴버배치(그레빌 윈)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PG-13
흥행 예매율 2위
누적관객 62,028명(04.30 기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Benedict Cumberbatch (주연), 그레빌 윈 역
메랍 니니트쩨 Merab Ninidze (조연), 올레크 펜콥스키 역
레이첼 브로스나한 Rachel Brosnahan (조연), 에밀리 도나반 역
제시 버클리 Jessie Buckley (조연), 쉴라 윈 역
조나단 하든 Jonathan Harden (조연), 레오나드 역
엔거스 라이트 Angus Wright (조연), 딕키 프랭스 역
러셀 발로흐 Russell Balogh (조연)
줄거리
전운이 감도는 1960년 냉전시대, 소련 군사정보국 ‘올레크 대령’은 정부의 눈을 피해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CIA에 전하고자 한다.
CIA는 MI6와 협력하여 소련의 기밀문서를 입수하기 위해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을 스파이로 고용해 잠입에 성공한다.
정체를 감춘 채 런던과 모스크바를 오가는 ‘그레빌 윈’과 ‘올레크 대령’의 은밀하고 위험한 관계가 계속될수록 KGB의 의심은 커져가는데...
가장 평범한 사람의 가장 위대한 첩보 실화 때론, 한 사람의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제작 노트
ABOUT MOVIE 1
<공작><스파이 브릿지> 잇는 웰메이드 첩보 영화 탄생! 2021년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최고의 화제작! 핵전쟁 위기를 막은 역사적인 첩보 실화!
오는 4월 28일 개봉하는 <더 스파이>는 1960년, CIA와 MI6의 스파이로 고용된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이 소련 정보원으로부터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입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작전에 뛰어든 역사적 실화를 담은 웰메이드 첩보 영화로, <이미테이션 게임>, <닥터 스트레인지> 등 장르 불문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주연 작품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다. 냉전이 최고조에 달한 1960년대에 일어난 역사적인 첩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더 스파이>는 평범한 비즈니스맨 ‘그레빌 윈’이 인류 최악의 핵전쟁 위기를 막기 위해 자신의 안전조차 보장되지 않는 적국 모스크바로 잠입, 비밀스러운 작전에 가담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첩보 실화다. 영화 <체실 비치에서>로 세계 유수 영화제의 주목을 받았던 도미닉 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킬러의 보디가드> 톰 오코너가 각본가로 참여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렇듯 밀도 높은 스토리와 영리한 연출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와 스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더 스파이>는 <공작>, <스파이 브릿지>를 잇는 2021년 웰메이드 첩보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ABOUT MOVIE 2
‘연기 변신의 귀재’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귀환! 이번엔 영국 스파이로 돌아왔다!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연기 변신!
[셜록], <이미테이션 게임>, <닥터 스트레인지> 등 장르 불문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영화 <더 스파이>로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괴짜 탐정, 천재 수학자부터 시간을 거스르는 마법사까지, 한계 없는 연기 변신으로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매 작품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체 불가 매력과 연기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로 발돋움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더 스파이>에서 또 한 번 드라마틱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최악의 핵전쟁 위기를 막기 위해 평범한 사업가에서 영국 스파이로 변신한 주인공 ‘그레빌 윈’ 역을 맡아, 목숨을 건 첩보 작전을 수행하는 ‘그레빌 윈’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표현해내며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특히, <커런트 워>, <이미테이션 게임>,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등 ‘실화 전문 배우’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연기하기 까다로운 실존 인물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바 있기에, <더 스파이>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연기한 ‘그레빌 윈’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이 영화를 위해 드라마틱한 외형적 변화까지 불사하는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궁금증을 높이는 동시에, 그의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ABOUT MOVIE 3
할리우드 초호화 제작진의 만남! 해외 언론들의 극찬 릴레이!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5%! 언론과 평단 모두 사로잡은 올해의 영화!
할리우드 신작에 목마른 관객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줄 영화 <더 스파이>는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할리우드 초호화 제작진의 만남으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체실 비치에서>로 세계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은 도미닉 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킬러의 보디가드> 톰 오코너가 각본가로 참여하며 화제를 모은다. 여기에, <커런트 워>, <컨택트> 프로듀서와 <더넌>, <녹터널 애니멀스> 아벨 코제니오스키 음악감독이 제작에 참여했고,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커런트 워>에 이어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도 참여했다고 알려지며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진들의 만남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더 스파이>는 북미 개봉 이후 쏟아지는 해외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 세례 또한 눈길을 끈다.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스파이 스릴러”(VARIETY), “강력하고 스마트하다”(Entertainment Weekly), “몰아치는 긴장감!”(COLLIDER), “<007> 시리즈를 뛰어넘는 흥미진진함” (Showbiz CheatSheet) 등 영화가 선사하는 압도적 서스펜스와 스토리에 대한 극찬 리뷰가 쏟아지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영화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관객들의 가장 객관적인 평가를 볼 수 있는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는 무려 95%를 기록하고 있어, <블랙 위도우>, <분노의 질주9>와 함께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영화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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